국지도 57호선 교통 지옥 해결을 위한 유일한 대안, 지하철 8호선 유치를 추진합니다.
잠실부터 판교•서현•분당•오포까지 이어지는 지하철 8호선 본선 연장은 친환경적인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재생에 기여할 것입니다.
국지도 57호선은 성남과 광주를 가로질러 곧 용인 포곡구간까지 이어집니다. 출구가 없는 이 문제의 해결은 도로 아래에 노선을 그리는 것 뿐입니다.
도시재생을 위한 시금석인 지하철 8호선 판교•서현•분당•오포는 공약으로 내세운 분당갑•분당을•광주을 국회의원과 성남•광주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움직임과 발맞추어 추진합니다.
본 추진위는 다음과 같은 추진 정신으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열려있습니다.
오분서판 추진위는 각 지역의 오픈채팅방을 통해 온/오프라인 활동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.
분당구 지역 대표
오포읍 지역 대표
오픈채팅,SNS,카페 등의 온라인 매체 관리 총괄
구간 중 특히 서당사거리 구간의 경우 FFF 등급으로 최악의 상황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.
총 137,196 명 (서현1,2동/분당동/신현리/능평리)이 한 도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.
오포읍은 인구는 11만명으로 광주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으며 전체 인구의 29%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
그 중 상당수의 인구가 57번 국지도에 의존하고 있으나 다른 교통 대안이 없는 실정입니다.
신현/능평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 폭이 줄어드나 월별 증가는 일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.